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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어른 섹시'로 요즘 최고 뜬 남자, 정성일의 폭탄 복근이 화제다.
정성일은 실제 골프 야구 등도 즐기는 스포츠 마니아. 연예인 야구팀 '크루세이더스'의 주전으로 맹활약하기도 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정성일은 최근 연극 '뷰티풀 선데이'의 오정진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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