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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볼살 쏘옥 빠지니 엄마 미모가 나온다. 이윤지의 딸 소울이 얼굴에 소스를 잔뜩 묻히면서 먹고 있는 모습이 랜선이모들의 감탄을 부른다.
이 영상에서 이윤지는 "이번 판매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전체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여자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인 생리대로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인데요. 딸 라니의 고사리 손으로 직접 판매하고 모은 기금까지 살뜰히 더해져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답니다"라고도 설명했다.
한편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슬하에 라니 소울 두 딸을 두었으며, 그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매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해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