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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가 결혼 1년 9개월 만에 득녀했다.
또 "2023년을 소중한 새 생명과 함께 맞게 된 박승희와 가족분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스케줄과 컨디션 등을 배려해주신 방송 관계자 여러분들도 감사드린다"며 "향후 박승희의 방송 활동과 새로운 도전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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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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