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허니제이, 6만원 썼는데 해산물 양 실화?..결국 라면 먹고 만족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댄스 크루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가 임신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허니제이는 12일 오후 저녁에 먹은 다양한 음식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여러가지 해산물을 시킨 모습. 하지만 허니제이는 "이게 2만원이래..원래 그래요?"라며 가격에 비해 다소 적은 양에 실망했다.

결국 허니제이는 "6만원을 썼지만 양에 안차서 결국 라면..역시 최고"라며 라면을 끓인 인증샷을 공개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허니제이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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