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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의 40대를 앞둔 마지막 순간이 공개한다.
전현무는 "얘가 이러는 게 청춘이 끝난 거 같다는 느낌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공감했다. 괴로워하는 기안84의 모습에 올해 39세가 된 박나래도 울컥한 듯 고개를 숙였다. 박나래도 같이 힘들어하자 전현무는 "음식 뭐 시켜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3 18:50 | 최종수정 2023-01-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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