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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방송인 홍현희 아들의 귀여움에 흠뻑 빠졌다.
오은영은 옹알이에 대해 "부모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는 것 같다. 자신을 사랑해 준다는 걸 안다. 웃으면서 나도 사랑한다고 하는거다. 계속 엎드리기 힘들어서 낑낑댄 부분도 있다. 말은 못 하니 힘든 마음 상태를 표현한 거다"라고 해석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4 08:30 | 최종수정 2023-01-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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