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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X SBS PLUS '나는 SOLO' 10기 돌싱특집 현숙과 영철이 "양가 부모님을 만났다"고 털어놨다.
17일 현숙의 유튜브 채널 '최고여깽'에는 '200일 맞이한 커플의 먹방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양가 부모님도 만났다"고 밝힌 현숙은 "영철 부모님은 내가 여섯번째로 나왔다고 해서 6번이라고 불렀다. 6번이 제일 좋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현숙과 영철은 방송을 통해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 계획까지 발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