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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심진화가 시어머니와 엄마와 딸 같은 대화를 했다.
18일 심진화는 "우리 어머님 최고"라며 시어머니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이에 심진화는 "며느리 술 먹는데 박수 쳐주는 우리 시어머니 최고. 혼자 밥 먹으러 왔어요. 그래서 맥주 한 잔 걸쳐요"라 했고 시어머니는 "잘했어~"라며 며느리에게 답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8 08:20 | 최종수정 2023-01-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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