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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남다른 노하우로 자녀들을 영재로 키워낸 스타들의 비법이 소개됐다.
또한 인순이의 딸 박세인 양은 미국 명문대를 거쳐 글로벌 대기업에 입사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과거 방송에서 인순이는 "반에 정보력이 많은 엄마의 발목을 꽉 붙잡았다"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풍부한 정보력을 앞세워 딸의 입시를 도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박세인 양은 한국으로 돌아와 건강관리 스타트업 CEO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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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동국 선수의 딸 재아 양도 운동 영재다. 2022년 국제 주니어 테니스 대회 2관왕, 아시아 14세 랭킹 1위다. 운동 영재 딸을 키운 비결에 대해 아빠 이동국이 틈만 나면 함께 테니스 연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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