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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통 큰 사모님으로 변신했다.
또한 장영란은 상품권 봉투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모습도 게재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병원 직원들을 위해 상품권 선물을 준비한 것. 사모님의 통 큰 플렉스였다. 장영란은 "우리 직원들분들도 약소한 선물 잘 받아주시고 행복한 연휴 되세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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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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