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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1박 2일' 막내 유선호가 이색적인 취미생활을 공개한다.
하지만 형님들의 결의와는 달리 유선호는 행복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이색적인 취미생활까지 전격 공개한다. 이어 연정'훈'팀은 천문대에서 예상치 못한 벌칙을 수행하며 역대급 액티비티를 펼치고, 어마어마한 천문대 체험에 탄성을 지른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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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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