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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따뜻한 설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데뷔 첫 미국 투어를 비롯해 앨범 활동, 뮤지컬, 예능, 연기까지 다방면을 섭렵한 골든차일드는 "설 연휴만큼은 근심 걱정 다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셨으면 좋겠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사랑하는 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일본 첫 정규 앨범 활동을 끝낸 로켓펀치는 "2023년 계묘년 설날이 다가왔다. 이번 연휴에는 푹 쉬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길 바란다.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설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고, 우리 함께 행복한 한 해를 보내보자"며 활기찬 설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최근 '언더워터(Underwater)'로 뜨거운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권은비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돌아왔다. 가족분들과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는 설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올 한해는 작년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응원하겠다"며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