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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최지우의 '똑닮' 딸의 모습이 공개됐다. 식성이 꼭 닮았다더니, 미모 유전자도 그대로 물려받은 듯 하다.
한복을 귀엽게 차려입은 딸과 옆에 나란히 앉아 있는 최지우는 딸의 애교 표정에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
최지우는 지난 2021년에 비슷한 앵글로 거실 창 앞에서 딸과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2020년 득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