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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헉 이 많은 양을 다? 얼마나 손님이 많은 온 걸까, 역시 파티 스케일이 남다르다.
'재벌2세♥'박현선도 피할 수 없는 명절 대손님 맞이인가보다.
"행복한 구정 보내고 계세요? 요청이 많았던 천사님표 볼로네제파스타 만들기. 오늘 집에 손님이 오셔서 만들어 봤어요"라고 반갑게 인사를 한 박현선은 "정량은 없어요! 대~충 만드는게 뽀인트. 영상보시구 함께 만들어 먹어보아용. 저는 크림마스크 얹고 손님 맞을 준비 해야겠어요. 맛점하세요"라고 설명을 올렸다.
동영상엔 베이컨 양송이 고기와 잘게 다진 양파 당근 등 다양한 야채들이 즐비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에 팬들은 "영양만점 보양식 느낌이 난다" "우와~~. 정말 금손에 ~ 먹는양 스케일도 엄청" "아놔 진짜 큰손 ㅋㅋ"이라는 등 감탄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올해 2월 첫 아이를 출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