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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며느리는 꼭 을이 되어야 하는걸까.
여행에 앞서 김승현의 식구들은 갑작스럽게 신혼집에 들이닥쳤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드레스룸과 냉장고까지 들여다보며 잔소리를 쏟아냈고, 장정윤의 옷을 뺏기까지 했다. 아무리 방송 콘셉트라고는 해도 무례한 민폐 행각에 시청자는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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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4 09:29 | 최종수정 2023-01-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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