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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한그루, 두 아이 낳고도 놀라운 유연성…발레로 만든 몸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3-01-25 15:45 | 최종수정 2023-01-25 15:4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그루가 발레로 만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한그루는 발레 중인 근황을 셀카로 남겼다.

발레복을 입은 한그루는 전신 거울에 자신의 몸을 담았다. 곧게 뻗은 다리와 잘록한 허리라인 등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한다.

한그루는 어린 시절부터 발레와 현대무용 등으로 날씬한 몸매와 유연성을 단련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두 아이들 낳은 후에도 여전히 관리 중이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9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전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두 자녀는 한그루가 양육 중이다. 2015년 이후 방송 활동이 뜸했던 한그루는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 복귀를 준비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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