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박은영, "이 넓은 카페 나 혼자 전세 냈어요" 해방된 기분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26일 박은영은 "서둘러 등원을 마치고 대학동창 만나러 카페 또 왔는데 조용히 내리는 눈 덕분인지 이 넓은 카페에 나 혼자 전세 냈어요"라 했다.

박은영은 친구를 기다리는 사이 혼자서 넓은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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