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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성시경이 "연예인은 좋겠다"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감자탕과 맥주를 시킨 성시경. 성시경은 "나 많이 붓지 않았냐. 어제 치열한 전투가 있었다"며 근데 사실 어떻게 보면 이 음식에 딱인 상태로 온 거 같다. 해장을 해야 한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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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6 10:33 | 최종수정 2023-01-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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