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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핼쑥해진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하얀은 "여긴 어디 나는 누구...(바지가 더 커져서 허리둘레 접어 입은 슬픈 사연..) 임스타님 워싱턴 공연/촬영에 일이 많아 직원들과 함께 순간이동 했습니다.."라며 쉴 틈 없이 바빴던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바쁜 일정 탓에 살이 빠져 바지 허리춤을 접어 입은 모습. 원체 마른 체형인데 더욱 핼쑥해져 지인들의 걱정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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