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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얼죽미(얼어 죽어도 미니스커트)?'
함께 한 사진에서 옥순은 부산 기장 해안의 한 카페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순은 무스탕 재킷에 검정색 미니스커트, 화이트 롱부츠로 쭉 뻗은 다리 라인을 과시했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상황에서도 미니스커트를 입는 옥순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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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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