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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지인과 칵테일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지는 칵테일을 한잔 마신 뒤 "오늘 불금이다"라며 제대로 기분을 냈다. 수지는 "거의 집에서만 먹는데, 오늘은 모처럼 나와서 먹는다. 이렇게 기분 한번 내면 좋다"라며 즐거워했다. 특히 수지는 취한 척 연기를 하며 애교 넘치고 잔망 넘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수지는 장희령과 대본도 보며 알차게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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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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