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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중기의 뉴욕에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후 송중기는 멕시칸 음식을 먹으러 향했고, 뉴욕의 길거리를 걸으며 그는 가족과 이곳에 처음 왔을 당시를 회상했다. 송중기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끝나고 엄마랑 동생이랑 뉴욕에 왔었다. 타임스퀘어에 가서 한국분들이 나를 알아보나 못 알아보나 돌아다녔다. 그때 생각하니까 창피하다. 너무 감사하게 알아봐주시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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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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