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재결합설에 휩싸인 가수 현아와 던이 다시금 공개적으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앞서 현아와 던은 지난해 11월 6년 열애 종지부를 알렸다. 현아는 당시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 주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던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고 이에 던도 '좋아요'를 누르며 동의를 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