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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평범한 드레스는 싫어요!"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연블루 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모습. 시상식에 참석하기 전 드레스와 메이크업 세팅을 끝내고 호텔 룸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한 듯하다.
앞서 지난해말 시상식에서 박은빈은 일찍이 봄을 부르듯 꽃무늬가 있는 화이트톤 드레스로 여성미를 뽐냈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후보에 오르며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이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수상이 불발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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