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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티빙 '케이팝 제너레이션'이 K팝 부정적 이슈도 다룰 예정이다.
차우진 평론가는 "동시에 얽혀 있다고 생각해서 이거를 정확하게 보려면 동시에 360도 돌려서 봐야한다고 생각했다. 기획사, 아티스트, 팬덤이 균형감 있게 공존하고 있다. 영역을 나눠서 접근을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아티스트와 소속사간 계약 문제, 갑질 등 K팝의 여러 부정적인 이슈 등 어두운 이면이 드러나기도 했다. 향후 공개될 회차에서 관련해서 나오게 될 지에도 궁금증이 생긴다. 정 프로듀서는 "그런 부분을 다각도로 입체적으로 접근하려고 했다. 그런 부분이 이후 내용에서 다뤄질 것 같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