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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뮤지컬 '레드북'은 보수적인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여성의 욕망을 소설에 담아내며 편견에 맞서는 주인공 '안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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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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