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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튜버 아옳이가 진주종 수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올해 되게 힘든 일이 많았다.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아프니까 확 다운되고 너무 슬퍼지더라"며 이혼에 대해 돌려 말하기도 했다.
수술 후 모습은 머리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그는 "머리카락을 조금 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밀었더라"고 말하면서도 "난 이제부터가 진짜 해피뉴이어다"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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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2-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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