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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요리 실력을 뽐냈다.
"허리 끊어지는 줄, 근데 너무 재미있네. 나는야 장금이 되면 어쩌지". 요리에 즐거움을 느낀 황보라였다. 이어 그는 "신랑님은 아내를 잘 만났나봐. 스스로 칭찬"이라며 웃었다.
한편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기사입력 2023-02-03 02:21 | 최종수정 2023-02-0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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