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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졸업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꽃다발과 졸업장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가족이 함께 자리하지 못했지만 지인들의 축하로 졸업식을 풍성하게 채운 모습이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중학교 시절 루프스 투병으로 인해 유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기사입력 2023-02-04 01:18 | 최종수정 2023-02-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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