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기은세가 가릴 곳만 가린 파격 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기은세가 입은 블랙 드레스는 긴팔에 목까지 어이지는 선이 있으나, 가슴 부분을 과감히 브라톱 처리한 섹시컷을 자랑했다.
또 다른 화이트 톤 드레스는 등을 시원하게 드러내 섹시한 듯 청초한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
|
기사입력 2023-02-04 21:29 | 최종수정 2023-02-04 21:31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