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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갑작스러운 고통에 놀랐다.
생각지도 못한 고통에 유깻잎은 놀랐지만 이내 유머로 승화시켜 공감을 자아냈다.
유깻잎은 "망할 생리통 곱게 안가서 언니들이 공유해준 방법으로 약 먹고 찜질하고... 생리통 님께서 이제야 제 갈 길을 가셨나봅니다. 재방문 사절이여. 다시는 오지 마세요. 님 같은 손님 안 받아요"라고 정색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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