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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중화권 스타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 감독, 딸 썸머와 단란한 한 때를 보냈다.
한편, 탕웨이는 '만추'(11)로 호흡을 맞춘 김태용 감독과 사랑에 빠진 뒤 이후 2014년 7월 결혼했다. 지난 2016년 8월에는 딸 썸머를 낳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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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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