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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차주영이 입술 피어싱으로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소속사 이사는 경악했다. 차주영은 "올리자마자 울 이사님 기절초풍이시다. 도망가야지 총총총 현장 다녀올게~"라는 글과 함께 이사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이사는 "입에 저건(피어싱) 뭐야?"라고 질문했고 차주영은 "필터.."라고 답했다. 이에 이사는 "암튼 꾸러기셔.."라며 이마를 짚는 이모티콘으로 속마음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3-02-06 09:34 | 최종수정 2023-02-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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