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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썼던 모자를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린 전 외교부 직원이 약식기소됐다.
하지만 이 글이 논란이 되자,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고 A씨는 글을 올린 지 이틀 뒤 자수했다. A씨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한편 검찰은 최근 검찰시민위원회의 약식기소 의결을 토대로 처분을 결정했다.
기사입력 2023-02-07 10:59 | 최종수정 2023-02-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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