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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과거 애연가였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김숙은 "나중에 금연센터를 차리는 게 꿈이다"솔직히 나는 담배를 누구보다 많이 피웠고 남부럽지 않게 피웠다. 지금은 금연에 성공했다. 난 금연 광고 모델 자격이 있다"고 털어놨다. 송은이 역시 "솔직히 숙이는 광고 하나 줘야 한다. '이제는 노담'이라고 해서 금연의 상공 사례다"고 추켜세웠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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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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