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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큰 부상을 당한 방송인 노홍철이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사고로 얼굴을 크게 다친 모습. 당시 그는 "피를 많이 흘리니까 어질어질하더라"라며 사고 후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노홍철은 이후 한국에 돌아와 상처가 빠르게 낫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재생력이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찢어진 데가 하루하루 다르게 낫고 있다. 이게 사람인가 싶다. 정밀 검사도 했는데 완전 멀쩡하다"라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