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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동안 피부의 비결을 전했다.
박지연은 "화장품 한번만 잘 못써도 뒤집어지고, 클렌저도 아무거나 못쓴다. 홍조도 심하다"면서 "홈케어로 피부가 좋아지는 거 안 믿었는데 진짜 꾸준히 하게 되고 눈에 확보이면서 아침마다 놀란다"면서 달라진 피부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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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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