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무속인이 된 배우 김주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어 무속인 인생을 시작하게 된 것에 "사극 '정도전' 이후로 안 아픈 데가 없었다. 병원에서도 증상이 안 나왔다. 어느날 갑자기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아내가 몇 군데 골라서 가봤더니 쉰다섯 살에 신을 모셔야했다고 나오더라"고 말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