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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새로운 동거 커플이 등장한다.
결국 이상미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야"라며 힘겨워 했고, 조성호가 "서로 합의점이 없더라. 그날을 잊을 수가 없다"라며 진이 빠져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12년차 사랑을 이어오고 있지만, 어떤 이유로 두 사람이 격렬히 부딪히게 되었는지,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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