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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완선이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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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완선은 "난 야식은 안 먹는다. 저녁 6~7시 이후에는 웬만하면 안 먹으려고 한다"며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뽐냈다. 야식을 즐기지 않는다는 김완선의 말에 정형돈은 "일부러 맛있게 먹으려고 7시 이후에 먹지 않냐"며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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