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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미스 베트남을 '영업사원'으로 영입하는 실력이 대단하다. 베트남 20대들의 파티를 휘어잡는 '47세'의 위용이 놀랍다.
이어 "40대 내 나이. 더 열심히 육아하고 더 열심히 관리하고 더 열심히 라방하고 더 열심히 치열하게 남은 40대를 보내자~~ 아자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동영상엔 함소원이 "난 안 늙었다"라고 외치며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