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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노홍철의 충격적인 근황이 끊이지 않고 있다.
노홍철은 12일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달다 달다 너무 달다. 다시 안 왔으면 초콜릿 마사지 있는 줄 모를 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노홍철은 최근 유튜버 빠니보틀과 베트남 여행 중 심각한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충격을 안겼다.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에서 노홍철이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이송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