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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의 결혼 발표에 대중이 싸늘한 반응을 보인 가운데, 과거 이다인이 어머니 견미리에게 쓴 편지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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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실망이 역력한 가운데 과거 이다인이 견미리에게 보낸 편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견미리가 "사랑하는 둘째 딸. 감동 편지. 행복하다"라는 글로 공개한 편지에서 이다인은 "곧 아빠도 (출소 후) 나오시니까 행복만 가득한 한 해 보내자!"라며 A 씨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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