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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남해이 '찐' 고딩 시절이 화제다.
배우 노윤서는 tvN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이어 tvN 주말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도 전교1등 여고생 캐릭터를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소화하고 있다.
사실 2000년생인 노윤서는 우리 나이로 24세다. 현재 이화여대 미대에 재학중인 그는 특유의 올라간 입꼬리가 매력 포인트로 관심받고 있다. 또 선화예고 출신으로 실제 노윤서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도 온라인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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