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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멍하다가 빵터지는 43살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혜진은 '동상이몽2'에 스페셜MC로 출연해 집안 가득 연예인인 로열패밀리임을 공개했다. 아버지가 배우 윤일봉, 외삼촌이 배우 유동근, 외숙모는 전인화, 시누이가 엄정화. 남편이 엄태웅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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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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