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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비타민 에너지를 자랑했다.
또한 남편 한창과 데이트 중인 사진도 게재, 행복한 미소 등 여전히 신혼같은 일상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그나저나 아쉬워서 어쩌나 앞으로 한 여자랑만 살게 됐으니. 오랜만에 부부촬영 행복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5 07:19 | 최종수정 2023-02-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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