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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에릭남이 스커트의 시대를 열었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과 더불어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으로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에 배우 임시완은 "luv it !"이라는 애정이 담긴 댓글로 호응했다.
에릭남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2023 뉴욕 패션위크' 행사에 참석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5 15:32 | 최종수정 2023-02-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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