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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연중 플러스'에서 '의외의 재력가 스타' 순위를 발표했다.
3위 카라 출신 한승연이다. 2014년 청당동 빌딩을 매입한 한승연은 이 빌딩을 재건축했고 현재 시세 약 150억 원 정도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세 수입만 약 2000만 원으로 예상됐고 현재 거주하고 있는 서울 삼성동 단독주택도 160억 상당이라고 예상됐다.
개그맨 황현희가 2위에 올랐다. 그는 투자를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고 2년간 공부후 부동산에 투자했다. 또 주식, 비트코인 등 다양하게 투자를 늘리며 초기 투자금 10배를 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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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