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7일 "나 일해야 하는데 자꾸 안겨서만 자면 어쩌누"라며 품에 안겨 곤히 잠든 아들 준범이 때문에 난감해했다.
또한 준범이가 잠에서 깰까 봐 이도저도 못 하는 제이쓴의 아들 바보 면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제이쓴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