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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의 핑크 타투가 공개됐다.
현아는 19일 하트 이모지콘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회색 맨투맨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현아는 초미니스커트를 입고도 과감한 포즈를 취해보였고, 이 과정에서 엉덩이 부위에 새긴 핑크색 타투가 포착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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